나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과 공간이었던것 같습니다..
마음에 담아두지 말자!.
가장 길고.
나를 되돌아보는 시간.
불교가 가진 힘을 다시한번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.
우연히.
다 먹지 말고, 좋은 것만 골라먹자!.
4월19일 템플스테이를 마치며~.
비움.